밍밍과 왕따 돌멩이던지기 게임

밍밍과 왕따 돌멩이던지기 귀여운게임
	두 명의 귀여운 캐릭터가 서로 상대방을 공격하는 단순한 게임으로 서로 다른 무기를 사용하여 대상을 제압해야 하는 미션을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 오래전 큰 인기를 누려왔던 포트리스 아시나요. 그것과 유사하게 여러 가지의 아이템을 상황에 따라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 시작 버튼을 누르고 재미있게 밍밍과 왕따 돌던지기 게임을 바로 즐기세요.
조작 & 단축키	마우스

"시골동네에서 사는 심술궂게 생긴 두 꼬마들 잘 컨트롤해서 한판승부를 내보세요.!!"

첫화면에 두명의 캐릭터가 등장을 하는데 밍밍은 여자 그리고 왕따는 머리를 박박 밀어버린 남자캐릭터의 모습이네요. 서로 얼마나 싸우고 했는지 머리에는 큰혹이 나있고 얼굴도 싸워서 그런지 흉터가 있네요. 저 캐릭들이 돌멩이와 고무신을 사용해서 서로 대전을 치루면서 승리를 해야 하는 게임이랍니다.

기본적으로 게임 방법에 대한 설명을 꼭 읽어 보도록 하세요. 각도와 파워를 알맞게 조절해야 하고 또 바람 저항 또한 절대로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찬스는 일종의 스킬이라 할 수 있는데 각자 다른 능력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컴퓨터와 서로 대전을 하면서 할수도 있고 그리고 둘이서 이인용으로도 재밌게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우스를 사용해서 자신이 마음에 드는 캐릭터를 선택을 해주시면 되세요. 그러면 어떻게 둘이서 고무신과 돌뎅이로 싸우는지 아래에서 한번 알아볼께요. ㅎㅎ

처음 시작할 때 밍밍과 왕따 둘 다 똑같은 체력을 지닌체 공방전을 펼치고 있어요. 좌측에서는 단단한 돌멩이를 그리고 우측에서는 옛날 검정 고무신을 던지면서 팽팽한 싸움이 시작됩니다. 특히 먼저 공격을 하는 쪽이 조금은 더 유리하게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밍밍의 체력이 모두 다해 이렇게 백기를 들고 항복을 하고 말았었어요. 게임은 무조건 한 라운드만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단판 승부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또 다른 스테이지가 마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다시 도전을 해도 무조건 두 명의 캐릭터만 등장합니다. 

왕따의 위치를 파악하고 이런 식으로 가장 먼저 각도를 설정해 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바람의 저항을 고려하여 파워 조절을 해주면 되는데 이때 확실히 맞출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을 때 더블 찬스를 사용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추천해 드립니다. 

왕따가 날린 신발이 근처까지도 오지도 못하고 땅바닥으로 떨어져 버렸습니다. 당연히 바람 저항이 똑같이 설정된다면 다음번에 공격을 할 때는 각도를 조금 더 올리고 파워 게이지 또한 한층 더 상승시켜 놓은 상태로 공격을 해야겠죠. 

현재 돌을 들어 올려 던지려고 하네요. 하지만 더 이상 쓸 수 있는 찬스가 하나도 없지만 왕따는 단 한 번도 공격을 허용하지 않았을 뿐더러 아직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 2가지가 놓여 있으니 확실히 유리하다 볼 수 있지요. 

이번 승부에서는 돌덩이를 사용하는 밍밍이가 승리를 하게 되었네요. 정말 제가 해봤던 플래시중에서 가장 귀여미 버전인거 같은데 여러분들도 지금 잘 컨트롤 해서 상대에게 이겨보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