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한 그곳에서 벗어나자 학원탈출맵 "간단하게할만하네"

쉽게 플레이를 이루는 맵으로 여길 수 있을 만큼 지금의 작품에서는 5가지의 문제가 제시되고 있어요. 뭐 맞추기 어렵지 않으면 누구나 힌트가 없어도 간단히 완료할 수 있을 정도로 금방 엔딩을 보실 수 있답니다.

우리의 주인공 스티븐 학원에 들어가 잠시 얼굴만 비추고 도망칠 생각을 가지고 이렇게 들어왔답니다.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 보았을 만한데 땡땡이의 참맛은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잠시 동안 즐거움을 누릴 수 있지요.

교실로 들어와 우선 선생님과 학생들에게 얼굴도장을 찍고 있는 중입니다. 그럼 자기 자리를 찾아 들어가 주시면 됩니다. 

다시 교실에서 나와 이번에는 원장 선생님의 사무실로 이동하고 있어요. 그리로 가면 매우 재미난 구경을 할 수 있답니다. 문제들이 상당히 코믹하게 출제되고 있답니다. 뭐 어려운 난이도라 할 것도 없이 대충 머릿속으로 생각만 해도 어떤 것이 정답인지 쉽게 알 수 있어요. 

승찬이가 답안이 여러 가지 나오고 있는데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래도 주인공 실제 이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번 가져 봅니다. 

답을 맞히게 되면 이렇게 팻말에 문구가 새겨지고 있어요.  자 그러면 3번째 문제는 바로 해당 학원의 이름을 무엇이냐고 묻고 있답니다. 

과연 이번에는 어떤 문제가 출제되까 고민을 해보았는데 이런 가장 참기 힘든 것이라는 문제에 표시된 힌트들이 상당히 웃기답니다. 

이제 마지막 문제만이 남아 있어요. 이것만 제대로 맞추게 되면 지긋지긋한 학원에서 벗어 날 수 있게 됩니다.  상당히 간단해 보이지 않나요? 그만큼 이번 작품은 누구든지 마음 놓고 즐거움을 충분히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학원탈출맵을 재미있게 리뷰해봤는데 여러분들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