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마스크 게임 [공포]

빨간마스크 게임 무서운 공포플래시
	공포장르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이번 빨간마스크 게임은 원한이 서린 귀신을 피해서 달아나는 게임이랍니다 평화로운 한적한 동네에 무서운 귀신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빨간색의 마스트를 착용하고 사람들을 잡아먹는 괴물이라 하네요. 여러분은 겁 없이 아이스크림을 사로 나간 꼬마 아이를 열심히 컨트롤하여 절대 붙잡히지 않게 2층 계단이 있는 건물로 진입해 주셔야 하는 미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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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에게 원한이 서린 귀신에게 잡혀먹지 않기 위해서는 이층으로 올라가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주세요.!!"

처음에 왜 이런 귀신이 태어났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 이유는 오래전 일본의 세자매부터 시작하게 됩니다. 바로 맨위에 보이는 못생긴 여자 두명과 그리고 한눈에 봐도 미인처럼 보이는 여자가 보입니다.

저 세명은 자매지만 너무 이쁜 동생때문에 못생긴 언니들은 시기질투를 하게 되면서 폭풍우가 치고 비가 심하게 오는날에 2층 자택에서 언니들은 창으로 밀어버리고 마는 파렴치한 살인을 저지르게 되었습니다. 원한에 사뭇친 막내동생은 사람들을 죽이러 다니는 스토리에요.

바로 시작 버튼을 누르기 전 주인공이 대화하는 내용을 들어 보세요. 여자친구와 귀신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나누고 있는 상항으로 꼬마는 절대 미신이라 하면서 절대로 믿으려 하지 않고 그냥 무시해 버리고 있습니다. 

여자 친구는 절대 밤늦게 혼자 돌아다니지 말라고 당부하고 수화기에 대로 열심히 이양기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은 절대 무섭지 않다면서 만약 만나게 되면 본인의 태권도 실력으로 충분히 제압을 할 수 있다고 말을 하고 있네요. 

이렇게 캄캄한 저녁 혼자 아이스크림을 구입하러 동네 슈퍼를 찾아왔습니다. 이제 무사히 집으로만 돌아가면 되는데 이때 등 뒤에서 외재 모르게 오싹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바로 말로만 들었던 마스크 괴물이 나타난 것이죠. 

바로 이 녀석이 사람들이 무서워 하는 빨간 마스크입니다. 이를 만나게 되면 항상 자신이 이쁜지 아닌지 둘 중 한 가지를 고르라고 하네요. 여러분은 둘 중 한 가지를 골라 주시면 되는데 둘 다 해답은 똑같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열심히 달아나 2층으로 올라갈 수 있는 계단이 있는 건물을 찾아야 합니다. 겉으로는 쉽게 볼 수 없으니 무조건 안으로 직접 들어가 보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많은 건물 중에서 주인공의 몸을 피할 수 있는 곳은 오직 한곳밖에 없어요. 

드디어 꿈속에라도 나타날까 봐 두려운 귀신을 따돌리게 되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계단을 찾아 올라오게 되면 게임은 끝이 나고 있어요. 어찌 보면 조금은 공포스러운점은 있지만 어린아이들이 하기에는 불적절 하지 않고 할만한 캐쥬얼 빨간마스크 게임인거 같습니다.

귀신을 이리저리 잘 피하면서 돌아다니며 무사히 여자친구가 있는 집까지 도달하게 되면 모든 미션을 클리어 할수 있습니다. 공포장르를 좋아하는 분들은 심심할때 하기 딱 좋은데 지금 즐겨보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