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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렁이 키우기 슬리더리오  멀티플레이게임
     
     세계의 실시간 수많은 유저들과 동시에 극심한 생존 경쟁을 할 수 있는 지렁이 키우기 게임하기를 신나게 바로 할수 있습니다.. 가장 큼직한 형태로 만들어야 랭킹 안에 진입을 할 수 있으며 한 번의 실수로 오랜 시간 동안 성장시킨 캐릭터가 소멸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절대 지존이란 없이 플레이 되고 있어 더욱 박진감 넘치는 작품이라 말할 수 있어요.
     조작 & 단축키  마우스

    "온라인에서 많은 사람들과 치열한 서바이벌게임을 진행하며 끝까지 생존하고 싶다면 아래 공략을 참고해서 즐겨보세요.!!"

     

    최초 여러분은 사용하실 닉네임과 서버를 선택해 주시면 되는데 우선 현재 플레이 가능한 것은 한국밖에 없는 것 같네요. 예전에는 여러 가지의 서버가 한결같이 잘 돌아 갖지만 시간이 흘러가면서 점점 유저 수가 사라져 버렸기 때문이지요. 

    작은 지렁이를 이렇게 큼직하게 성장시키기 까지는 그대로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맵은 상당히 넓은 형태로 준비하고 있으며 주변에는 이렇게 번쩍이는 먹이들이 아주 많이 놓여 있으니 컨트롤만 제대로 이룬다면 10위권 안에 진입하는 것은 누워서 떡 먹기라 할 수 있어요. 

    몸이 어느 정도 큼직해졌다면 이제 작은 알갱이 가지고는 눈에 띌 정도로 성장하지 못하니 다른 유저들을 잡아먹어야 합니다. 바로 옆에서 누군가 컨트롤 미스로 죽게 되었는데 이런 식으로 지금까지 획득한 경험치를 100% 토해내게 됩니다. 

    엄청나게 길게 성장을 하였는데 유저 한 명이 서서히 제압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화면처럼 진행을 하면서 자신의 길다는 꼬리를 이용하여 원형으로 빙글빙글 계속해서 돌면서 공간을 조금씩 줄여 주게 되면 결국 자신의 몸통에게 충돌하고 자폭하기 마련입니다. 

    이동 중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우습게 보아서는 안됩니다. 자신의 얼굴이 상대의 꼬리에 닿게 되는 순간 모두 소멸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이런 룰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컨트롤을 필요로 하고 있는 게임인거 같습니다. 

    몸이 엄청나게 거대하게 자라보니 자신의 꼬리가 어디있는지도 모를정도로 성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런상태를 보면 언뜻 무적같아 보일지 모르지만 실수라도 한번 한다면 그간 힘들게 몸을 키워던걸 파괴되고 마니까 아무리 작은 녀석들이 덤빈다고 해도 요령껏 모두 제거를 하고 몸크기를 유지를 해주는것이 중요하답니다.

    몸이 갑자기 빛이 나는데 이것은 바로 부스터를 사용할 때 발생되고 있어요. 마우스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사용할 수 있지만 자신의 경험치를 조금씩 분출 시키고 있답니다. 그러니 계속해서 사용하게 되면 나중에는 결국 처음 시작했던 것처럼 작음 몸집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다시금 모든 상대방들을 흡수를 해서 엄청나게 더욱 자라난 몸이 보이는군요~ 여러분들께서도 지렁이 키우기 게임하기를 진행하며 화면에서처럼 보이는 이정도 몸을 키우면 오른쪽 위에 보시면 레더보드라고 보이는데 이 레더보드는 전세계 이 게임을 하는 랭킹순위인데 저곳에 1등이 될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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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hr